[2019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] '나눔경영' 실천 30곳 선정...사회공헌은 선택 아닌 필수

피오나여성의원
2019-12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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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9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] '나눔경영' 실천 30곳 선정...사회공헌은 선택 아닌 필수


스포츠조선이 주최한 '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' 시상식이 12월 5일 오전 10시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호텔에서 개최됐다.


이번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은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만족 서비스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 다양한 노력을 


기울이고 있는 의료건강 분야의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열리게 됐다. 스포츠조선·헬스인뉴


스 주최, 조선일보 후원으로 열린 이날 시상식은 김남희 아나운서(SBS Sports)의 사회로, 수상자 및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


 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.  또한 남성 3인조 팝페라 그룹 '인치엘로'가 축하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. 2019 의료


건강 사회공헌대상은 ▲종합병원 ▲전문병의원 ▲제약·바이오 ▲의료기기 업체 ▲건강기능식품 업체 등을 대상으로 했다. 올해에


는 총 30곳의 병의원 및 업체가 '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'에 이름을 올렸다. 선정 기준은 사회적 약자 및 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진행


하는 공헌 활동을 비롯해 제품(서비스) 이용 시 고객의 만족 및 편의, 윤리적이고 공정한 운영, 지역사회의 환경 개선 의지, 근로자


의 업무 환경을 보호·개선하기 위한 노력 등이 이뤄졌는지를 평가했다. 단 의료사고 및 면허정지 이력이 있는 곳은 참가 신청을 제


한했다. 올해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의 심사위원장을 맡은 고종관 가천대학교 헬스케어경영학과 교수는 "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이


강조되면서 국민 건강과 직접적인 연관을 맺고 있는 의료건강 분야의 사회 공헌 활동 역시 중요시 되고 있다"면서 "이같은 의료건


강 분야의 여러 활동들은 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고 그 시작에는 '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'에 선정된 30개 의료건강 브랜드


가 있을 것" 이라고 밝혔다. 올해 수상 의료기관 및 기업에는 '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' 상패 및 상장, 엠블럼 등이 수여됐다.



장종호 기자 bellho@sportschosun.com 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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